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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같은 바지에, 똑같은 장화를 신고서 찰칵~~
예은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보리수 열매에요. 한컵 사줬더니 잘 먹네요..
예전에 제가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먹었던 열매인데 요즘 애들은 구경조차 하기
힘드네요.